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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요통에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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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02-00-00 00:00

스트레스는 요통에 치명타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직장 스트레스와 고질적인 요통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에 의하면 40세-49세 사이, 특히 여성에게는 50대 후반에 요통 발생율이 가장 높으며 키가 큰 사람이 작은 사람보다 요통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운동이나 명상 등 본인의 마음가짐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치료의 중요한 방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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