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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시 재산세 4.16% 인상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3-01-23 00:00

코퀴틀람 시가 재산세를 4.16% 인상한다. 이에 따라 코퀴틀람 주민들은 평균 1천6백54달러의 재산세와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한 각종 유틸리티 비용을 지난해 보다 66달러 정도 더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퀴틀람 시는 향후 5년간 도로망 확충개선사업에 5천만달러의 예산을 투자할 예정으로 있어 2007년까지 평균 3.6%정도의 재산세 인상이 예상된다. 2003년 코퀴틀람 시의 세입세출 규모는 2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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