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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잡페어 박람회에는 신한은행, 투어클릭, CBM 등 한인 업체를 비롯해 총 25개 현지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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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스, 석세스, RMCS 등 3군데의 비영리기관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취업 문제를 포함, 지원자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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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에 이력서를 접수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접수처. 일부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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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페어 박람회 대기소에서 면접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구직자들. 이번 박람회에는 약 15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인터뷰 기회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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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찰 앤드류 팽(Pang)씨(왼쪽)와 그의 동료. 밴쿠버 폴리스 디파트먼트(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트라 잡페어에 참여해 한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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