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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한국 영화 위상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08-02 12:58

1일 밴시티 극장, 제2회 밴쿠버 한국영화제 개막식 열려

<정병원 총영사를 포함, 개막식에 참여한 VIP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과 밴쿠버 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 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밴쿠버 한국 영화제가 시작됐다. 

1일 밴쿠버 밴시티 극장에서 개막식을 가진 이번 영화제는 3일까지 계속된다. 

영화제 기간에 개막 작품으로 소개된 ‘미씽’을 포함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사도(The Throne)’,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Merry Christmas Mr. Mo), 굿바이 싱글(Familyhood) 등 총 5편의 우수한 한국 영화가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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