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영상]넬리신 하원의원 당선인 개표상황 스케치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0-22 16:43


넬리신(한국명 신윤주)이 지난 21일 실시된 2019 캐나다 연방 총선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득표율 31.3%로, 총 1만6588표를 얻어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로써 신 당선인은 캐나다 역사상 한인 최초의 하원의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본보는 넬리신 당선자와 지지자들이 손에 땀을 쥐며 함께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당선이 확정된 역사적인 순간을 영상에 담았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신한은행 추석맞이 행사 열려
  • 2019 연방 총선 토론 열린다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이번 주말부터 7일 연속 비소식··· ‘잿빛 하늘’ 몰려온다
  •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기금마련 전시회 성료
  • 스쿨존 속도 제한 주의···속도 위반 벌금 최소 196달러
  • 의약품 배달 드론, 성공리에 시험 비행 마쳐
  • 화이트락 부두 복구공사 끝나 27일 재개방
  • BC주 산불, 작년보다 올해 큰 폭으로 줄어
  • 열대성 폭풍 ‘도리안’ 카리브해서 세력 확장 중
  • 딥코브 대장균 오염··· 입수 금지령
  • 캐나다 서부 최대 '창업 무역스쿨' 개막
  • 2019 혼다 불꽃놀이 축제, 우승팀은 ‘캐나다’
  • 화이트락 목조 부두 이달 말 재개방
  • 리치몬드 총격사건
  • 트라웃 레이크 대장균 오염··· 입수 금지령
  • 긍정의 나라, 캐나다
  • 시애틀 규모 4.6 지진 발생··· 밴쿠버까지 여진 잇따라
  • 보수당의 미래
  • 캐나다 데이에 만난 한국 전통문화
  • 제42회 국회 회기 폐회
  • [영상]6.25 참전유공자 명예선양 기념식
  • 메트로밴쿠버 기름값 3일 연속 126.9
  • 트럼프, 캐나다-중국 외교 갈등에 "이웃 돕겠다"
  • NBA우승 토론토팀 축하 100만 인파, 총격에 혼비백산
  • 에어캐나다, 랩터스 우승 기념 할인 이벤트 펼쳐
  • 메트로밴쿠버 가스가격 1.4달러대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