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 가장 핫한 래퍼 창모( CHANGMO)가 오는3월, 첫 단독 월드투어에 나선다.
창모는 한국 주요 음악서비스 업체들의 온라인매출과 음반유통 판매량을 총 집계하는 가온차트에서, ‘METRO’로 디지털 파트와 스트리밍 차트 정상을 차지한 인물이다. 이러한 특급 신인 래퍼 창모는 각종 집계에서 1위를 석권한 기세를 몰아서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콘서트 ’CHANGMO 별 될 시간 LIVE IN SEOUL 2020’ 에 이어 조만간 “CHANGMO UNDERGROUND ROCKSTAR WORLD TOUR 2020”로 북미 지역의 현지 팬들을 찾아간다.
창모는 올해 3월 4일 시애틀 공연(The Crocodile)을 시작으로, 3월 6일에는 밴쿠버(VENUS), 8일에는 LA(Teragram Ballroom), 12일 워싱턴 DC( U Street Music Hall), 13일 뉴욕(Music Hall of Williamsburg), 15일 토론토(Mod Club), 18일 달라스(Gas Monkey Live) 등 북미 7개의 도시에서 7회의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창모의 첫 번째 단독 월드 투어로,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이번 월드투어에 참여하는 주목받는 신예 랩퍼 Paul Blanco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CHANGMO UNDERGROUND ROCKSTAR WORLD TOUR 2020의 티켓 예매는 오는 1월 17일 (금) 오후 12시 각 베뉴 티켓 판매처를 통해 시작된다. 티켓 및 더 자세한 정보는 changmotou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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