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포트무디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 ‘GEORGE’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1-24 16:41

교통과 학교, 쇼핑센터 인접해 편의성 극대화




에버그린 라인과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환승역, 바로 앞 위치

입주자 배려한 다양한 설계와 각종 편의시설로 각광

 

교통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포트무디 최고의 위치에 대규모 단지 ‘GEORGE’가 들어서면서 벌써부터 화제다. 콘도와 타운홈 두 가지 형태로 들어서는 ‘GEORGE’, 지난 35년 이상 축적된 건축 기술로 이미 1 2000여 가구 이상을 시공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MARCON’이 설계 및 건축을 맡으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GEORGE’는 입지조건부터 특별하다. EVERGREEN LINE의 포트무디 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이 단지 옆으로는 4분 거리에 코퀴틀람 센터가 있고, 바로 옆에 Moody Middle School Moody Elementary School이 위치해 있다. 특히 에버그린 라인의 포트무디 역은 Westcoast Express와의 환승역으로, 차후 포트무디 지역의 교통 요지가 될 것으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다운타운까지 2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입주자에게 특별한 편의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GEORGE’는 교통과 학교, 쇼핑센터라는, 주택 선정 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여건을 모두 만족시키면서 실 입주자는 물론 장기적인 투자자들에게도 이 단지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타운홈은 3-4 베드룸으로 즉시 입주 가능하며 입주자의 선택에 따라 앞뒤 주차, 혹은 나란히 주차 가능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넓고 실용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타운 홈은 분양가격 959900달러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5% 디파짓으로도 입주가 가능해 입주자들에게 좋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타운홈마다 개별적으로 정원이 설계되어 있어,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최고급 자재의 인테리어 옵션, 최상급 조명과 월풀 및 삼성 등 고급 자재, 마스터 룸마다 파우더 룸이 모두 제공되는 등 입주자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더욱 크다.

 

한편, 현재 건설 중인 'GEORGE' 콘도의 경우 분양가격 779900달러부터 시작된다. 그 중심에는 커뮤니티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각종 편의시설들이 갖춰질 예정에 있어  ‘GEORGE’는 입주자들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켜 줄 미래지향적 복합 단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젠테이션 센터를 방문하면 ‘GEORGE’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l 프레젠테이션 센터

- 주소 : 3001 St.John Street, Port Moody.

- 전화 : 604-469-4036

- 매일 오후 12– 5(금요일은 제외) 또는 예약에 한하여 오픈



l 즉시 입주 가능한 타운홈들을 보기 원하면

- 주소 : #307 & #308-3105 St.John Street, Port Moody.

- 매일 오후 12– 5(금요일은 제외) 또는 예약에 한하여 오픈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교통과 학교, 쇼핑센터 인접해 편의성 극대화
에버그린 라인과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의 환승역, 바로 앞 위치 입주자 배려한 다양한 설계와 각종 편의시설로 각광   교통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포트무디 최고의...
겨울철 비수기에 접어들었다는 광역밴쿠버 주택 시장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분양이 끝난 포트 무디 지역의 신설 아파트 ‘Bentley’, ‘Aria’는 평당 분양가격이 350달러를 넘었지만 인기리에 매진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여름철 성수기 못지않은 열기가...
바닷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
버나비와 코퀴틀람의 경계인 노스로드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도로가 클락 드라이브로 바뀌어 계속 직진하면 ‘City of the Arts’ 라고 명명된 포트무디 지역으로 들어선다.
광역밴쿠버 주택시장의 주요 구매자 층에는 첫 구입자(First Home Buyer)가 많다. 저금리 기조에 내 집 마련을 앞당기려는 이들은 실질적 자금여력에다 모기지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렇다 보니 주로 25만~30만달러 가격대의 매물은 나오기가...
최근 매물등록 60일만에 거래된 포트 무디 헤리티지우드지역 단독주택(10 cedarwood court)은 지난 해 연말 최초판매희망가격이 58만6000달러였다. 이후 한차례 56만8000달러로 희망가격을 낮췄고 체결가격은 이보다 3만달러가 낮은 53만8800달러에 거래됐다. 1996년...
2005년 부동산시장은 비록 올해 수준보다는 못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인구유입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부동산 시장을 떠받치는 기본 요소들이 아직 건재하기 때문이며 우려하던 금리 상승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
'예술의 도시'로 알려진 포트무디 시가 전세계 도시들 중 3번째로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 포트무디 시는 인구 2만에서 7만5000명 사이의 전세계 53개 소도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도시의 환경친화적 노력, 도시의 녹지확보, 문화유산관리, 주민들의 커뮤니티...
19세기말 골드러시 당시의 영국군 공병대장 리차드 무디(Richard Moody) 대령의 이름에서 유래한 포트무디 시(市)는 버라드 만의 내협이 도시 깊숙이 들어와 있는데다 밸카라, 번슨 호수 등이 울창한 산림과 함께하고 있어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카누 클럽에 가입해 볼까? 바다와 인접한 편리한 주거지고품격 클럽 하우스 '카누클럽'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포트무디 클라니(Klahanie)에 새로운 콘도 살알(Salal)이 지어진다. 신흥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는 포트무디 지역내에서도...
포트무디의 Inglenook   "포트무디에 살고싶은 사람 나와라" 바다에 인접한 리조트식 저층 콘도 예술가들이 많이 살아 '예술의 도시'로 불리는 포트무디는 내륙 깊숙이 까지 들어간 바다인 버라드 인렛과 맞닿은 도시로 광역 밴쿠버 북동부에...
       포트무디 헤리티지 우드 "전망 좋은 신흥주택가에서 살고싶다" 위슬러 별장 스타일… 장래성 있는 고급 주거지 포트무디 아이오코(Ioco) 길로 들어가 뉴포트 빌리지를 지나 올라가면 최근 새로 포장공사를 한 듯한...
       포트무디의 새 거주지-The Landing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다"외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포트무디의 새 타운 예술의 도시 포트무디에 새로운 주택단지가 한창 건설되고 있다. 도시와 외곽의 장점을 살린 이곳은 웨스트코스트...
       포트무디의 고층 콘도 Sinclair 한국 아파트 단지를 연상시키는 주거환경 편리한 생활환경과 바다·호수·산과의 조화 예술의 도시 포트무디의 중심에 깊숙히 들어온 바다를 굽어보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고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