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바이오 헬스, 밴쿠버 청년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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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s) 기업 리누바이오 헬스가 캐나다 청정 자연 및 천연물 연구개발과 건강식품에 대해 알리고 청년 홍보 대사 역할을 수행할 서포터즈 ‘리누 크루(Renu Crew)’ 1기 멤버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리누 크루’는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제품을 체험하면서 소비자 관점에서 솔직한 후기를 풀어내고, 신제품 개발이나 마케팅 활동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또한, 평소 건강식품이나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및 세일즈 등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나 유튜브 등 개인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밴쿠버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리누 크루 1기 멤버로 선정되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월 300달러의 활동비와 제품을 지원받아 다양한 월별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한 후에는 영문과 한글로 된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이 외에도 우수 활동자에게는 밴쿠버 본사에서 직접 근무할 수 있는 해외 인턴 기회가 주어지는 등 다양한 숨은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20일까지 약 3주간이다. 발표는 9월 25일 신청 시 작성한 이메일로 개별 안내되며, 자세한 내용은 리누바이오 헬스 공식 홈페이지 (www.renubiohealt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누바이오 헬스 기업 서포터즈 담당자는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요즘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더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기업과 제품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리누바이오 헬스만이 가진 기업 이념과 고급화 차별화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건강식품 및 해외 기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리누바이오 헬스는 ‘자연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가치를 널리 전한다’는 신념과 기술을 융합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추출/발효/농축/나노화’ 등의 과정을 거친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천연물 연구개발 뉴트라슈티컬 기업이다. 과학자 및 교수들로 구성된 연구진과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캐나다 보건부에서 효과 및 품질에 대해 인정받은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또한, 소중한 사람, 나아가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목표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웰빙을 더하는 안전하고 유익한 건강식품 기업이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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