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orial] 순하리 처음처럼 ‘애플 망고’ 출시 “깔끔하고 상큼한 맛”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순하리 시리즈의 새로운 맛 ‘애플 망고 소주’가 10월 30일 온주를 제외한 캐나다 전역에 상륙했다.

캐나다 주류 공급업체 (주)코비스 (대표 황선양)는 롯데주류의 순하리 처음처럼 애플 망고를 10월 30일부로 캐나다 전역(온주 제외)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하리 처음처럼 ‘애플 망고’는 망고 향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순하리 유자·복숭아·사과·딸기·블루베리·요구르트·청포도·깔라만시의 뒤를 잇는 순하리 시리즈의 아홉번째 제품이다.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과 쓴 맛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 넘김에 망고 향과 맛이 잘 조화된 알콜 12도로 출시하고, 망고 향, 과즙과 맛을 첨가해 부드럽고 산뜻하며,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특히, 망고는 열대 히말라야(인디아) 원산으로 현재 열대아시아 태평양제도, 열대 호주 서인도제도, 중남미까지 열대와 아열대 기후에 속하는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화석상 기록으로는 동남아, 인도, 방글라데시 3곳에서 신생대 3기 중반 쯤인 2500 ~ 3500만년경부터 열매 또는 나무 규화석 형태로 발굴되었으며, 기원전 4000년경부터 아열대 지역에서 재배되어 살아있는 화석이자 오래된 작물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최근들어 온난화 기후로 제주도와 통영등 남해안 일대에서도 애플망고가 재배된다. 

순하리 처음처럼 ‘애플 망고’는 깔끔하고, 상큼한 맛으로 한인뿐만 아니라 동남 아시아인 및 현지 여성층과 젊은층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애플망고에는 시력에 효능이 있는 비타민A와  비타민C, 또 철분 등의 풍부한 영양소도 함유되어 있다. 

코비스의 황 대표는 “연말 시즌에 부드럽고 상큼한 순하리 처음처럼 ‘애플 망고’와 함께 이번 연말연시에 따뜻한 열대 지방 과일 맛을 즐겨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BC 및 개인 리커스토어에서 주문번호 Chum Churum - Apple Mango, 40750 (360ml 병 x 20=1박스, $7.69/병)로 주문 및 구매(퀘벡주도 동일)가 가능하다. 참고로 앨버타주, 서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노바스코샤주 및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는 각 주정부 리커스토어와 개인 리커스토어를 통하여 838834로 주문 및 구매할 수 있다.

또, 11월 10일부터는 BC Liquor Store 버나비 Northgate (103-3433 North Rd. Burnaby, 604-664-0844)와 리치몬드, Brighouse(100-8100 Ackroyd Rd, Richmond. 604-278-2343)에서는 매대에서 병단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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