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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orial]이태리 토스카나 와인·뿔리아 와인 2종 BC·앨버타 출시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12-31 13:27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이태리 토스카나 와인 1종과 뿔리아 레드와인 1종을 BC주와 앨버타주에 12월 30일부로 동시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와인은 이태리 중부의 전통적인 와인 고장인 토스카나 지방에서제조한 고품질의 중저가 와인 토스카나 - 로소(Toscana - Valvirginio Rosso Toscano)와 뿔리아 지방의 바바네라 사라나노 공작 와인(Puglia Nero di Toria - Barbanera Duca di Saragnano)이다. 

먼저, 발버지니오 로소 토스카나 와인(주문번호 37642)은 이태리의 대표적인 레드 품종인 산지오베제(Sangiovese)로 만들어졌으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와인 평론가 루카 마로니(Luca Maroni)로부터 91점을 받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와인은 대형 와이러리에서 좋은 품질을 저렴하게 공급 받아 BC리커 스토어 소비자 가격은 13.49달러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또한 고대 그리스인들이 이탈리아 반도의 와인땅이라 불렀던 뿔리아 지방에서 생산된 뿔리아 네로 바바네라 와인(주문번호 15526)은 포도 품종이 네로 디 토리아이며, 와이너리 중에서도 드물게 최첨단 와이너리에서 최고의 포도로 생산되는 양질의 와인이다. 뿔리아 와인의 루카 마로니 평점은 97점으로 평가됐으며, 가격 역시 품질 대비 낮은 16.49달러다. 

황선양 대표는 “두 와인 모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중저가 와인으로, 한인 교포들이 애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2종 와인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는 2021년 상반기 중에는 이태리 3대 명품 와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북부 베벤토 지방의 명품 와인, 아마로네(Amarone, 50~100달러대), 뉴질랜드의 유명한  화이트 와인, 쇼비뇽 블랑(Sauvingnon Blanc) 그리고 프랑스 포로방스 지방의 샤토(Chateau) 로제 와인도 출시할 계획이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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