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BC주 남부 해안가 악천후 지속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1-01-05 15:06


 BC주 남부 해안가 지역에 내려진 강풍 주의보로 인해, 5일 오전부터 밴쿠버과 밴쿠버 아일랜드를 잇는 BC 페리 대부분의 노선 운항이 취소됐다. 캐나다 환경부는 5일 오후까지 풍속 최대 70km 강풍이 BC주 남부 해안가 지역에 이어지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는 수요일 오전까지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5일 오후부터는 씨-투 스카이 인근과 휘슬러 지역에 최대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