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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랭리 더글라스 공원에서 가평군에서 보내온 마스크를 랭리 타운쉽과 랭리시에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를 통해 “이 마스크가 두 시의 노약자와 최전방 근로자분들께 전달되기를 기원하고,
빨리 팬데믹이 종료돼 교환 방문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잭 프로즈(Froese)
랭리 타운쉽 시장과 발라리아 밴덴브룩(van
den Broek) 랭리 시장은 가평군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마스크가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마스크는 랭리 타운쉽에 3000장,
랭리시에 2000장이 전달됐다.
밴조선편집부
사진=프로즈 랭리 타운십 시장(왼쪽부터),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
밴덴브룩 랭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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