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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orial] 순하리 ‘사과·복숭아' 과일소주 캐나다 재출시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1-07-30 15:46




순하리 시리즈의 인기 상품인 ‘사과·복숭아 소주’가 이달 말 캐나다 전역에 재출시된다.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한국의 대표소주 ‘순하리 사과, 복숭아 750ml(12도)’를 7월 30일부로 캐나다 시장에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순하리 복숭아와 사과는 복숭아 및 사과 과즙이 첨가된 소주 칵테일로, 특유의 달콤한 맛이 소주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젊은층, 여성층 및 캐나다 현지인들의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규모가 증대되고 있는 카테고리다.  

코비스 측은 “교민 및 현지인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기존 고객분들의 요구에 맞추어 가장 인기있는 복숭아와 사과 맛 750ml를 출시하기로 했다”며 “기존 강원도 설악산 청정 알칼리 환원수로 만든 처음처럼 리치와 오리지널 750ml와 함께 소주 대용량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르면 순하리 소주에 대한 주문은 BC 및 개인 리커스토어에서 주문번호 Chum Churum Apple +451852, Peach +485315 (750ml x 12병=1박스, $15.99/병)로 주문 및 구매(QC주도 동일)가 가능하다.

참고로 AB주, SK주, MB주, NS 및 PEI주는 각 주정부 리커스토어와 개인 리커스토어를 통해 854686, 854688으로 주문 및 구매할 수 있다. 

오는 8월 10일부터는 BC 리커스토어 버나비 노스게이트(Northgate, 103-3433 North Rd. 604-664-0844)와 리치몬드, 브릭하우스(Brighouse, 100-8100 Ackroyd Rd, 604-278-2343) 및 많은 개인 리커스토어 매대에서 병단위 구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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