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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한인 인터넷 ‘프로옴니스’ 프리덤 모바일과 손잡는다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1-09-30 15:34




한인 인터넷 기업 프로옴니스(Pro Omnis) 프리덤 모바일(Freedom Mobile) 선불요금제 판매를 시작한다.

 

프리덤 모바일은 캐나다 최대의 통신회사 (Shaw) 자회사로, 다른 통신사에 비해 요금제가 저렴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프리덤 모바일의 ‘BigGig+Talk’ 요금제는 할당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3G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고, 캐나다 전화 문자를 마음껏 사용해도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프리덤 모바일의 커버리지가 캐나다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프리덤 모바일 통신장비가 없는 곳에서도 로저스, 텔러스, 벨의 통신 망을 모두 사용할 있고, 샤에서 제공하는 45 이상의 와이파이 무료존 혜택을 받을 있다.

 

프리덤 모바일의 요금제 또한 프로옴니스와 마찬가지로 합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기가 요금제는 19달러, 4기가 요금제는 29달러, 10기가 요금제는 45달러다. 통화와 문자는 모두 무제한이다.

 

아울러, 프로옴니스 고객인 경우 프리덤 모바일 선불요금제를 계약하면 기존 인터넷 요금의 5달러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며, 선불요금제 판매는 10월부터 가능하다.

 

*프로옴니스는?

 

서부 캐나다 최대 통신기업인 샤의 인터넷망을 빌려 서비스를 공급하는 한인 기업으로, 다른 기업보다 요금제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며 빠르고 친절한 한국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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