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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신협, 한인 요양원 기금 5000달러 전달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1-11-05 09:09




한인신협(전무 석광익) 무궁화 재단(이사장 오유순) 5000달러를 쾌척했다.

 

지난 3 오후 한인신협 본점에서 신협의 석광익 전무는 무궁화재단 오유순 회장에게 5000달러를 전달하며, 무궁화재단의 주요 사업인 뉴비스타 한인 요양원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가을 개원한 뉴비스타 신축 건물 2층에는 한인 어르신 전용층이 들어서 있고, 이곳의 한인 입주민들은 하루 세끼 한식 식사를 있고 쾌적한 분위기의 개인 방과 라운지에서 한국 방송을 시청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협은 지난해에도 요양원 지원을 위해 1 달러를 기부한 있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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