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키나바(최강일 대표)는 지난 16일 메트로 밴쿠버에 200톤 규모의 Green Waste(정원
+ 음식폐기물)를 처리할 수 있는
G2E 바이오에너지 센터 설립을 논의하기 위해,
메트로 밴쿠버 사브 달리월 의장과 관계자 그리고 블레어 위트마쉬 랭리타운쉽 시의원,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등과 미팅을 가졌다.
(주)키나바는 한양대학교 최강일교수(site.hanyang.ac.kr/web/kchoe/home)와 연구팀이
2019년에 설립한 에너지환경 기업이다.
또한 유기성 폐기물을 적은 에너지와 악취 제거가 가능한 하이브리브 수열탄화 기술로 한국 내의 유수 기업 및 발전사 등과 협업 중이며,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약 100억원의 투자와
R&D 지원을 유치한 미래유니콘 선정 기업이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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