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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오후 1시와 3시 버나비-코퀴틀람 S.U.C.C.E.S.S에서 실시한 영주권 카드 작성 설명회에서는 수용 인원을 훨씬 넘기는 많은 한인들이 몰려 영주권 카드에 대한 관심과 정보가 얼마나 절실한 지 여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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