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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도 약 6백 40만여 명이 굶주릴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 기아를 돕기 위한 밴쿠버 연합 집회가 21일 저녁 7시 밴쿠버 소망교회에서 열렸다. 사진 오른쪽이 천성덕 목사, 왼쪽이 조천일 목사, 가운데는 양상순 목사.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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