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anchosun.com/photonews/images/Lreport_1372003030348124830.jpg)
새로운 한인타운으로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버나비-코퀴틀람 경계 노스로드 지역을 경제활성화지구(Business Improvement Area)로 지정하기 위한 3번째 회의가 22일 2시 코퀴틀람 베스트웨스턴 인에서 열렸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