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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호건 수상 “암 의심되면 즉시 검사 받아야”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2-02-09 11:13




* 글은 호건 BC 수상의 암투병기를 기록한 내용입니다.

 

어느 아침 넥타이를 매다가 측면에 혹이 만져졌습니다.

 

“이게 뭐지? 아내 엘리가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자체는 양성이었지만, 검사한 결과 목에서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35번의 치료를 받을 동안 저는 Great Big Sea Ordinary Day’라는 노래를 즐겨 들으며 흥겹게 지냈고, 지금은 매일매일 몸도 좋아지고 튼튼해지는 느낌입니다.

 

병원에 들어선 순간부터 드디어 치료가 끝났다고 스스로 외친 순간까지 제가 받은 치료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동정과 직업 정신에 항상 감탄하지 않을 없습니다.

 

며칠 우리는 ‘세계 암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매일 85명의 BC 주민이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85명이 진단을 받을 것입니다. 올해 31,000명이 달갑지 않은 소식을 듣게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가정이 진단에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가족은 이게 어떤 것인지 압니다.

 

우리 BC주는 치료의 우수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BC 주민이 언제든지 필요할 치료를 받을 있도록 견실한 보건의료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대한 시기에 있는 가정에 희망과 확신을 줍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투자 덕분에 많은 BC 주민이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0년에 우리는 치료 전반에서 BC주를 선도자로 만들기 위한 차원의 10개년 행동 계획을 출범시키는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있습니다.

 

계획에는 BC 암협회(BC Cancer) 시행하는 새로운 폐암 선별검사 프로그램, 그리고 서리의 신축 병원 재개발된 버나비병원에 센터를 개설하는 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가까이에서 치료를 받을 있도록, 킬로나 빅토리아의 BC 암센터(BC Cancer Centre) 새로운 최첨단 스캐너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캠루프스 나나이모의 다른 암센터도 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지난해 말의 발표에는 캐나다 암센터(Canadian Cancer Centre) 신설된 암예방지원센터(Centre for Cancer Prevention and Support)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밴쿠버의 시설은 예방 생존을 위한 국가 연구 혁신 허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리치먼드, 써리, 밴쿠버 BC 전역의 여러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15 주요 시설 프로젝트는 장차 대대로 높은 수준의 치료가 제공되도록 것입니다.

 

우리 보건의료 체계는 소중합니다. 우리는 이를 보존할 뿐만 아니라 견실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주와의 50-50 제휴로 시작되었던 것이 지금은 연방 정부가 보건의료비의 4분의 1 미만을 지원해주는 수준으로 축소되었습니다. 13명의 /준주수상 모두 같은 의견입니다. 우리는 연방 정부의 전폭적이고 장기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합니다. 최근의 조사에서는 캐나다 국민의 80% 이상이 긴급 요청을 지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제휴를 갱신할 기회가 있습니다. 연방 수상은 팬데믹이 지속되는 동안 항상 믿을 있는 파트너였으며, 저는 연방 수상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캐나다 국민이 의존하는 서비스들을 강화할 있기를 고대합니다.

 

견실한 보편적 보건의료 체계는 전국 방방곡곡의 모든 국민이 우수한 치료를 받을 있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경험해 사람의 조언입니다. 기다리지 마십시오. 걱정되는 것이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진찰을 받거나, 긴급 진료 센터 또는 1 진료 센터로 가십시오. 되도록 빨리 검사를 받으십시오. 우리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처리해줄 것입니다.

 

호건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수상입니다

사진제공=BC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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