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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소다기프트’로 한국에 쉽고 빠르게 선물하자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2-02-09 11:35

복잡한 인증 없이 한국 가족·지인에 실시간 선물 전송
백화점 상품권부터 커피까지···약 3500여 제품 준비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고국에 방문하지 못하는 교민들이 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가장 아쉬운 순간은 고국에 있는 가족, 친구들의 생일을 챙기지 못하고 명절을 함께 나눌 없다는 점이다.

 

해외에서 거주하다 보면 고국으로 선물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데,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소다기프트. ‘소다기프트’는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한국으로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보낼 있는 글로벌 선물하기서비스다. 

 

현재 소다기프트에서는 한국 유명 백화점 상품권부터 치킨이나 커피 한잔까지 3500 개의 선물을 한국으로 보낼 있다.

 

그리고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해외 어디서나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모바일 선물의 경우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다는 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배송, /추석 선물세트 오프라인 배송 상품도 확대되면서 교민들이 적재적소에 한국으로 더욱 다양한 선물을 있게 됐다.

 

소다기프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북미 내에서 선물할 있는 서비스도 런칭하며, 이제 미국과 캐나다 안에서도 선물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아마존, 스타벅스, 팀홀튼, 월마트 미국과 캐나다 인기 브랜드의 기프트카드 모두 구매나 선물이 가능하다. 북미 기프트카드 또한 미국 달러로 결제되기 때문에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북미 내에서도 선물을 주고받을 일이 있다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소다기프트는 이번 북미 기프트카드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로의 선물 서비스 또한 확대 오픈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교민들에게 국경을 넘어 선물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드는 ‘불편한 '로만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전 세계 사람들이 제약 없이 마음을 전하고 선물의 기쁨을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 목표를 갖고 있는 소다기프트와 함께 라면 ‘국경을 넘어 선물하는 일’이 더없이 즐거운 일이 되지 않을까?

 

앞으로 한국이든 미국이든,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소다기프트을 통해 마음을 전해 보자.

 

소다기프트 웹사이트: sodagift.com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소다기프트검색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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