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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서 목욕하며 죄를 씻는 힌두교 의식인 ‘쿰브 멜라(Kumbh Mela)’가 인도 남부 고다바리강(江)에서 지난달 말 시작된 가운데 순례자들이 강을 메우고 있다. 축제 시작 후 12일 동안 6000여만명이 이 강을 다녀갔다. ‘쿰브’는 힌두어로 ‘물병’, ‘멜라’는 ‘축제’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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