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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카드(영주권 카드)를 받기 위한 이민자들의 밤샘 줄서기가 시작됐다. 25일 오전 다운타운 소재 이민부 사무소 건물 앞에는 PR카드를 받기 위해 몰려든 1천 여명의 이민자들로 지난 주 금요일에 이어 북새통을 이뤘다. 정해진 날짜에 카드를 수령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카드를 배부하고 있는 이민부는 카드 수령자들이 예상보다 많이 몰려들자 업무 시간을 토요일까지 연장했다.
조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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