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원북’ 하나로 호텔 비즈니스 관리 끝!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단 하나의 프로그램만으로 호텔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정보기술 신생 스타트업 기업 ‘테크큐브’는 한국과 캐나다에서 20년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 관련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숙박업 업주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객실 예약 관리 시스템 ‘원북(One-book)’ 시스템을 개발했다.

‘원북’의 최대 강점은 간편함이다.  ‘원북’ 하나만 이용해도 예약 현황과 실시간 잔여 객실, 하우스키핑 상태를 실시간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원스톱 결제 시스템도 가능하다.

Expedia와 booking.com과 같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예약된 정보가 ‘원북’에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매출과 미수금 파악이 용이하고, 일, 월, 연도 별을 비교해 다양한 통계 분석을 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어떤 장치(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에서도 완벽하게 작동되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와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으며 데이터 손실 위험도 전혀 없다.

그리고 이 모든 시스템이 한글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한인 숙박업 업주들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테크큐브는 ‘원북’ 시스템과 연동되는 호텔 웹사이트에 대한 개설과 운영을 해주기 때문에, 이번 휴가철 엔데믹을 맞이해 활기를 되찾게 될 호텔 비즈니스에 큰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테크큐브가 제공하는 ‘고객 우선’ IT 서비스 솔루션은 숙박업에만 제한된 것이 아니고, 식당, 카페 등 외식업 비즈니스에도 적용할 수 있다.

우버이츠나 도어대쉬 같은 배달업 서비스와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테크큐브가 개발한 판매 시점 정보관리(Point of Sale) 프로그램 ‘원탭(One Tap)에 모두 통합시켜,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주문과 결재를 가능하게 해준다.

숙박업과 외식업 비즈니스 업주들의 성공 파트너 ‘원북’과 ‘원탭’에 대한 문의는 테크큐브 전화번호 (778-751-3768), 이메일 admin@techcube.ca  혹은 카카오톡(Techcube) 친구 추가를 통해 가능하다.

테크큐브 홈페이지: techcube.ca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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