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 인근에 있는 인터내셔널 빌리지(International Village)는 원숭이해를 맞아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신년맞이 복합문화 축제 행사를 열었다. 25일 오후에는 인터내셔널 빌리지 중앙에 설치된 무대에서 타이치 시범에 이어 폴리네시아와 하와이 등 다양한 문화권의 민속춤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조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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