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AD]도심 속 한적한 힐링 라이프··· 웨스트 코퀴틀람 ‘Allison’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2-11-18 09:56

명성의 건설회사 모자익이 분양하는 주거단지
1~3 베드룸을 50만불대 초반에··· “내년 입주”



도심지의 편리함과 조용한 주거생활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모자익(MOSAIC)의 저층 콘도 단지 ‘앨리슨(Allison)’이 현재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건설 명가 모자익(MOSAIC)이 분양하는 ‘앨리슨(Allison)’은 10%의 디파짓만으로 내 집을 장만하고 내년에 입주할 수 있는 좋은 조건으로 지역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웨스트 코퀴틀람의 한적한 지역에 건설되는 ‘Allison’ 주거단지는 에버그린 라인, SFU 및 로히드 타운센터는 물론 한인타운과 인접하여 최고의 편리성을 제공해 주고 있다. 

모자익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대형 창문이 있는 10피트 높이의 천장을 자랑하는 ‘Allison’은 분양가 50만 달러대 초반부터 만나볼 수 있다. 

교통·학군·편의 고루 갖춘 지리적 이점 



웨스트 코퀴틀람은 메트로 밴쿠버에서도 가장 활기차며 모든 곳과 연결된 편리성을 자랑한다. 특히나 버나비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지리적인 조건 외에도 대중 교통, 학교, 상점, 서비스 및 공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함과 최적의 주거조건이 인기 요소다. 

이러한 최적의 주거 지역에 자리 잡은 ‘Allison’은 시티 오브 로히드(City of Lougheed) 쇼핑 센터, 로히드 역, 세이브온 푸드, 월마트, H-Mart, 시네플렉스 시네마와 밴쿠버 골프 클럽 등의 생활 편의시설과 인접해 있다. 

또한 Lord Baden-Powell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프렌치 이멀젼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École Rochester 초등학교, École Maillard 중학교 및 École Dr. Charles Best Secondary school이 인접해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대학교인 SFU와는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최고의 입지다. 

고전과 현대의 조화··· 감각적인 인테리어



모자익을 대표하는 고전적인 흰색 벽돌 건축을 특징으로 하는 ‘Allison’는 7피트의 대형 창문이 있어 시원한 공간감과 일조량을 극대화하는 내부 설계를 자랑한다. 또한 일부 유닛에서는 옷장과 식료품 저장실과 같은 충분한 스토리지 공간도 제공되고 있다. 

친숙하고 편안한 고전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하여 적용된 ‘Allison’의 실내 인테리어는 풍부한 네이비 컬러, 오이스터 그레이 또는 화이트의 따뜻한 색상 팔레트를 제공하며, 샴페인 브론즈 손잡이와 주방의 멋진 비품으로 세련미를 더해 주고 있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욕실에는 자연석, 셰이커 스타일의 캐비닛 및 석영 석재 조리대에서 영감을 얻은 대형 도자기 바닥 타일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방의 캐비닛 하단의 작업 조명, 표나지 않게 코드를 설치할 수 있는 대형 TV 설치용 월 마운트, 그리고 전기 자동차 충전이 가능한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다. 

아울러 앨리슨 단지 내 입주자 전용시설로는 피트니스를 위한 공용 실내 커뮤니티 공간, 사생활 보호를 위해 건물 사이에 자리 잡은 야외 커뮤니티 안뜰, 어린이 놀이 공간 및 개인 회의를 위한 소규모 공간 등이 조성된다. 

Allison by Mosaic(◀︎웹사이트 바로가기)

부지 주소: 708 Edgar Avenue, West Coquitlam
분양 사무소: 3015 Murray Street, Port Moody
문의: allison@mosaichomes.com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