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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물들이는 다운타운의 겨울”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2-12-14 08:34




밴쿠버 다운타운의 중심가를 화려한 꽃으로 장식하는 ‘Fleurs de Villes’ 행사가 지난 9일부터 시작돼 18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하는 50가지의 아름다운 플라워 작품들이 다운타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화려한 연말의 분위기를 있다.

 

작품이 위치한 곳은 www.fleursdevilles.com/event-page/vancouver-noel-2022에서 확인할 있으며, 한인 업체인 마니테스(Manites) 플라워샵의 작품은 CF 퍼시픽센터 쇼핑몰 1 Bath & Body Works 앞과 2 Aritzia 앞에서 감상할 있다.

 

밴조선편집부  

사진= 마티네스 플라워샵의 ‘Fleurs de Villes’ 행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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