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까지··· 사랑상 수상자 상금 300달러
청소년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제4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전이 오는 4월 1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제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BC에 거주하는 초중고 재학생만 응모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응모 분야는 시 2편 또는 산문 1편(수필·간증글·생활수기)이며, 글자 크기 10으로
A4용지 기준 1~3매 이내여야 한다.
당선작은 총 여섯 작품으로, 사랑상 수상자(1명)는
300달러, 소망상(1명)과 믿음상(1명) 수상자는
각각 200달러, 나눔상(3명) 수상자는 1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할 때는 이메일 제목을
‘제4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응모작’이라고 표기하고, 작품 끝에 이름과 연락처(소속 교회, 학교, 학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와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첨부해야 한다. 작품은 153withj@gmail.com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응모 마감일은 4월 1일까지이며, 당선작은
4월 15일(토) 자 밴쿠버 조선일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6일(토)에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문의는 778-994-9144 혹은 이메일 153withj@gmail.com으로 하면 된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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