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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BC주 일부 지역에 영하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는 북극권에서 발생한 한랭전선이 이번주 금요일 밤부터 BC에...
▲로워 메인랜드 전역 휘발유 가격이 이번주 또 한 번 하락할 예정이다. 17일 유가 업계 동향에 따르면, 이 지역 휘발유 가격은 금요일 오전 리터당 4~6센트 추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BC주와 미국에서 잇달아 발생한 산불로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이 19일 역대 최악의 대기질을 기록했다. 전세계 대기질 지수를 측정하는 스위스 대기질 분석업체...
▲메트로 밴쿠버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평균 1.40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앞으로 수 일내 기름값이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의 하루 원유 생산량 100만 배럴 감산 결정과...
▲이번 주말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눈소식이 전해진다. 캐나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특별 성명을 통해 23일인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메트로 밴쿠버 대다수 지역에 최대 10cm 가량의...
▲메트로 밴쿠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캐나다 기상청은 16일(월) 웹사이트에 다음날인 화요일 오전과 정오 사이 한랭 전선이 이 지역을 가로지르면서 강력한 남동풍이 발생해 시속...
▲ 지난 22일부터 메트로 밴쿠버의 산악 지역을 비롯한 BC주 일부 지역에 이른 강설 주의보가 내려지며 이 지역 스키장에도 큰 눈이 내렸다. 그라우스 마운틴 리조트는 23일 오전 SNS를 통해...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내려진 대기질 주의보가 BC내륙과 미국 서부 3개주에서 시작된 산불로 계속해서 발효 중이다. 10일 캐나다 기상청은 목요일 아침 공기질은 보통...
▲“메트로 밴쿠버 급수제한 시작”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잔디밭과 정원 급수를 일주일에 이틀만 허용하는 급수 제한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주거지의 경우 오전...
<▲ 오늘(4일) 아침 메트로 밴쿠버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이 지역 기름값은 리터당 1.679달러를 찍으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밴쿠버 유가...
캐나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8시 19분을 기해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메트로 밴쿠버에 이날 오후까지 5∼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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