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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일본대사관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해 표기는 전세계 97%이상에서 사용하고 있고 동해로의 표기변경은 근거가 부족하며 정치적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일본대사관이 홈페이지에서 일본해 표기를 도드라지게 표시한 부분.
이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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