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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동' 유승민이 23일 오후 8시(한국 시각) 갈라치 올림픽홀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하오를 꺾고 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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