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2월

밴조선 sumin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3-03-14 14:04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로열르페이지, 9% 상승 예상
밴쿠버의 집값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를 것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그 상승세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Royal Le Page)사의 전망이다.동 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메트로밴쿠버 지역 주택 가격은 4분기 접어들면서 더욱 큰 폭의 오름세를...
지난해 100만달러 이상 주택 판매량 46% 증가
지난해 밴쿠버의 고급주택시장은 여전히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중개업체 소더비즈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Canada)는 7일 2015년 밴쿠버에서...
2017년 BC주 평균 46만2000달러…밴쿠버 100만달러까지 치솟아
밴쿠버 주택가격 상승세가 향후 2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밴쿠버에서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센트럴 원(Central 1) 신용조합 수석...
지난 6개월 신규 주택 구매자 66% 중국인 이름…구매자 직업 가정주부·학생 많아 눈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밴쿠버 주택가격 상승의 주범으로 중국인 투자자들이 지목됐다.3일 도시계획 전문가인 앤디 얀(Yan) UBC 겸임교수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밴쿠버...
전국 평균보다 40만달러 비싸…버나비·리치먼드 20% 이상 올라
메트로밴쿠버 주택가격 상승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 메트로밴쿠버 평균 집값이 92만달러까지 올랐다.15일 캐나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의 주택가격...
다운타운 중심부 벤탈 센터… 대형 사무실·쇼핑몰, 공시가만 8억달러 버라드브리지 옆 몰슨브루어리… 밴쿠버의 랜드마크 중 하나  메트로밴쿠버 일부 지역에서 치솟은 주택가격에...
CIBC은행 분석... 타 도시보다 고급-일반 가격 상승 차이 커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단독주택과 아파트 가격의 상승률 차이다. CIBC 은행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단독주택이 더 많이 오르면서 가격 상승률 차이도 더 벌어지고, 단독 주택 중에서도 고급 주택과 일반 주택의 가격 차 역시 커진다고 예상했다. 지난...
저렴한 지역 눈 돌리는 교민들..."당분간 상승세 유지될 것"
밴쿠버 주택가격이 날로 인상되면서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교민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주택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3일...
주택판매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밴쿠버 동부·버나비 주택가격 상승 두드러져
주택가격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8월 밴쿠버 주택시장은 호황을 누렸다.3일 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에 따르면 지난달 메트로밴쿠버에서 총 3362건의 주택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단독주택·아파트 거래 활발... 벤치마크 가격 상승세 유지돼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8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이 부동산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총 3362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 2771건보다 21.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거래량은 앞서 7월 3978건보다는 15.5% 감소한 수치다.  지난 달...
“여진 감지되지 않을 것, 그 이유는?”
중국발(發) 금융 쇼크가 메트로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위기가 집값 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이와 상반되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텅 챈(Chan) TD은행 전(前) 부사장은 CBC와의 인터뷰에서 “밴쿠버...
캐나다에서 가장 임대 비율 높아
메트로밴쿠버 주택 시장의 또 다른 특징은 ‘한 지붕 두 가족’ 으로 나타났다. 스쿼어원보험사가 24일 공개한 설문결과 밴쿠버 시내 단독주택 소유주 중 43%는 반지하(basement)나 별채(laneway homes)를 임대하고 있다. 캐나다 전국평균 주택 일부 임대비율이 14%인 점에...
“상대적으로 저렴” 업계 관련 보고서
부동산 전문 에이비슨영(Avison Young)사는 프레이저밸리 지역 산업용지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칠리왁을 최신 시장 분석보고서를 통해 주목했다. 해당사는 칠리왁 토지 가격이 프레이저밸리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할인된...
“환율 따라 달라지는 구매력”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서 거품 논란이 일고 있다. 집값 고공 행진이 거듭된 결과다. 하지만 중국 큰손들의 눈엔 이러한 거품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이들에게 있어 밴쿠버의 주택 시장은 할인 매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마디로 집값이 비싸지...
TD이코노미스트 전망 “오른 집값·소득이 따르지 못해”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고도에 오르자, TD이코노미스트는 시내 주택의 가격조정이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데릭 벌튼(Burleton)과 다이애나 페트라말라(Petramala) TD경제분석가는 “지난 몇 년간 빠르게 가격이 가파른 언덕을 올라온 상황에서 밴쿠버시가...
4개월 연속 거래량 4000건 넘어서... 단독주택 가격 큰 폭 상승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협회 창립 사상 두 번째로 거래 실적이 좋은 6월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매년 6월 거래량 기록만 놓고 봤을 때는 지난 달이 최고치 였다. 협회는 부동산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메트로밴쿠버 내에서 주택...
일부 동네 주택가격 한달 새 6만8000달러 올라
밴쿠버의 전례없는 주택 매매가 폭주하는 가운데, 구매자들이 “판단력을 회복해야” 폭주가 끝날 것이라고 일선 부동산 중개사들은 말하고 있다.  그러나 대표적인 경제분석가들은 단독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른다고 예상하고 있다. 리/맥스 셀렉트...
리치먼드에 진정한 워터프런트 '리버그린 커뮤니티' 조성
부동산 개발업체 애스팩(Aspac Developments Ltd.)이 리치먼드에 고급 워터프런트 커뮤니티 조성에 나섰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애스팩은 지난 2007년 7월 아름다운 경관의 프레이저강을 따라서...
지난달 밴쿠버 주택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테라넷-내셔널은행 종합주택가격지수(Teranet-National Bank Composite House Price Index)에 따르면 지난달 메트로밴쿠버 주택가격이 지난 3월에 비해 0.03% 올라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4개월 연속 상승한...
3월 캐나다 부동산 고평가설에 맞대응
올해 3월에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고평가됐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3월 국제통화기금(IMF)이 캐나다 부동산 시장 과열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자, 4월 캐나다 공공기관인 주택모기지공사(CMHC)가 일제히 반격에 나섰다. IMF는 “캐나다의 집 값은 과거 15년간 60% 오른...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