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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수퍼 써리점, 박인경양 돕기 성금 전달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4-11-04 00:00



한남수퍼 써리점 임직원들과 한인 식품업체, 고객들이 장애어린이 박인경양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을 한인라이온스 클럽에 전달했다. 한남수퍼 써리점은 고객들에게 사랑의 쌀과 풍선을 증정하는 행사를 통해 박인경양 돕기 모금 운동을 펼쳐왔다. 한남수퍼 써리점 매니저 한선숙씨(사진 오른쪽)가 한인라이온스 클럽 최태주 회장(가운데)에게 4일 오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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