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한인주도로 써리 지도가 바뀐다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5-01-03 00:00







한인 부동산 개발업체 ‘정 밴처’(Jung Ventures)가 써리 월리(Whalley)지역에 총 3억5천만달러 규모의 주상 복합 건물 단지를 짓는다.

센트럴 시티의 인피니티(Infinity at Central City)라 명명된 36층 콘크리트 주상복합 건물 5채는 킹조지 스카이트레인역 인근 7에이커의 부지에 세워지며, 모두 완공되면 총 1.25밀리언 스퀘어피트 공간에 1,400여 세대와 각종 소매점 및 대형 슈퍼마켓이 입주하게 된다.

김정기 기자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