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부동산 개발업체 ‘정 밴처’(Jung Ventures)가 써리 월리(Whalley)지역에 총 3억5천만달러 규모의 주상 복합 건물 단지를 짓는다.
센트럴 시티의 인피니티(Infinity at Central City)라 명명된 36층 콘크리트 주상복합 건물 5채는 킹조지 스카이트레인역 인근 7에이커의 부지에 세워지며, 모두 완공되면 총 1.25밀리언 스퀘어피트 공간에 1,400여 세대와 각종 소매점 및 대형 슈퍼마켓이 입주하게 된다.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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