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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라"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5-03-08 00:00



▲ 1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제정 규탄시위에 참가한 한국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선일보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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