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anchosun.com/photonews/images/LL22005030818161825.jpg)
▲ 16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제정 규탄시위에 참가한 한국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선일보 본사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