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항의 시의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5-03-08 00:00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기 위한 항의 시위가 24일 오후 2시 밴쿠버 다운타운 일본 총영사관이 위치한 빌딩 앞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밴쿠버 한인회, 노인회 해병전우회 회원 등 30여명의 한인들은 "일본타도", "독도가 일본 땅이면 대마도는 한국 땅이다", "일본과 친구관계를 원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 40분간 항의 시위를 벌였다.

권민수기자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