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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기 위한 항의 시위가 24일 오후 2시 밴쿠버 다운타운 일본 총영사관이 위치한 빌딩 앞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밴쿠버 한인회, 노인회 해병전우회 회원 등 30여명의 한인들은 "일본타도", "독도가 일본 땅이면 대마도는 한국 땅이다", "일본과 친구관계를 원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 40분간 항의 시위를 벌였다.
권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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