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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7월

밴조선 sumin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3-08-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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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사상 최저 이후 5개월 연속 늘어... 고정금리 하락 속 과열 재연 우려도
캐나다 전국 주택 매매가 7월 전년 동기보다 13% 늘었다. 이는 지난 2월 사상 최저점을 찍은 이후 5개월 연속 보이는 증가 추세다. 일부 전문가는 a모기지 고정금리가 내려가고 있는 상황 속에 이같이 주택경기가 활발해지고 있어 캐나다 부동산시장, 특히...
로어 메인랜드 주도로 지난해 대비 12.4%나 증가
BCREA 보고서
로어 메인랜드 지역의 주도로 지난달 BC주의 주택 매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부동산 협회(BCREA)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BC주에서 총 7930채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 월간변화율 / 연간변화율 >참고자료 : http://fvreb.bc.ca/statistics/Package201907.pdfhttps://www.rebgv....
거래량 감소, 매물은 증가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7월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지만,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예년 해당월 거래량 최고치를 경신하지 못했다고 3일 발표했다.온라인 부동산 중개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7월 거래량은 1962건으로 2015년 7월...
예년 휴가철 감소세 이상으로 줄어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3일 메트로밴쿠버 7월 주택 거래량이 총 3226건으로 지난해 7월 3978건보다 18.9%, 올해 6월 4400건보다 26.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6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7월은 1월 이래 처음으로 거래량이 4000건 밑으로...
단독주택 거래량·가격 상승세... 아파트는 감소·하락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부동산 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7월 주택 거래량이 7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발표했다. 7월 프레이저밸리 주택 거래량은 2184건으로 지난해 7월 1615건보다 35% 늘었고, 기존 7월 최고기록인 2005년 7월...
주택 거래량 4개월 연속 3000선 넘어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5일 "메트로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7월 중 구매 수요가 약간 증가한 가운데, 주택 공급은 꾸준하게 유지돼, 주택 가격이 지역과 주택 종류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다"고 시장을 분석했다.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벤치마크 가격은 1년 전보다 소폭 하락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주택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7월 주택 거래량이 2946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달 2098건보다 40.4%, 올해 6월 2642건보다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 거래량은 10년간 7월 평균 거래량보다 0.1%포인트 많았다. 샌드라...
밴쿠버 새집값 6월보다 다소 상승, 1년 전보다 하락
캐나다 전국 새 주택가격이 6월 상승세에서 7월 주춤세로 전환한 가운데, 밴쿠버 새 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하락세를 지속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신규주택가격지수(NHPI)를 보면, 전국 지수는 0.1% 상승해, 6월 지수 0.2% 상승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7월...
전국 시장 중 60%는 균형시장 상태평균 가격 36만1000달러 연 9.3% 상승7월 캐나다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균형시장 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16일 발표했다. 협회는 월간 거래량 비교결과 7월은 6월의 거래량...
벤치마크 가격은 63만251달러 9.2% 상승
6월 균형시장에 발을 디뎠다고 진단한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7월에는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균형시장 언저리에 장세(場勢)가 있었음을 시사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7∙8월 휴가철을 맞이해 일어나는 부동산 거래량 감소는 매년 반복된 현상이기 때문에...
캐나다 부동산 협회, 7월 –6.8% 감소 발표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16일 “7월 BC주와 온타리오주 주택시장에 통합소비세(HST) 도입 효과가 체감됐다”며 “전국적인 부동산 거래량 감소추세가 이어졌는데, 주원인은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거래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협회는 “구매가 HST도입을...
밴쿠버협 7월 거래량 감소, 가격은 상승
메트로 밴쿠버 7월 부동산 판매량이 급감했다.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판매, 가격, 매물이 최근 몇 개월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밴쿠버 주택거래활동은 지난 10년간 7월 기록과 비교할 때 잠잠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10년 7월 주택 판매는 2010건이 이뤄져...
BC주 부동산에 ‘HST영향’ 우려
천천히 개선되고 있는 경기전망이 주택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가운데 BC주민 절반(52%) 가량은 내년도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에 주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소스 리드사가 5일 발표한 9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가격상승을 예상한 주민 비율은...
       뜨거운 7월, 집거래량 전년보다 50% 급증 단독주택과 아파트 매매 지난 10년간 최고수준 뜨거운 날씨만큼 달아오른 부동산 열기가 이번 여름에도 지속되고 있다. 3일 광역밴쿠버 부동산 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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