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23-12-01 09:23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비숙련 취업부터 투자·가족초청 이민도 ‘성공 보장’
20년 전통의 미국 이민 및 영주권 취득 전문 컨설팅 기업인 토마스앤앰코(Tomas&Amkor)가 드디어 밴쿠버에 정식으로 상륙했다.
토마스앤앰코는 지난 2003년 미국 LA에서 첫 걸음을 뗀 이후 미국 취업 및 투자와 교육, 세법 컨설팅
전문으로 해외이민과 투자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 본사와 미국 LA 지사를 두고 있다.
토마스앤앰코는 지난 25일 캐나다의 첫 지사로 밴쿠버 지사를 오픈해, 고객들이 캐나다에서도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이민의 강자답게 교육과 취업, 투자이민 등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에 중점을 두며, 자녀의 미국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준비하고 있다.
토마스앤앰코의 특별함은 경험과 전문성에 있다. 20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해외 이민과 투자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각 국가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고객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토마스앤앰코가 강점을 갖고 있는 미국 비숙련 취업 이민은 학력, 경력, 영어 능력과 무관하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고용주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토마스앤앰코의 전문적인 컨설팅은 고객들을 이민 성공의 지름길로 이끈다.
또한 송출 실적 1위를 자랑하는 간호사 프로그램도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를 비롯한 미국 전지역에 정착 프로그램을 보유해,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개인 맞춤형 설계부터 병원 취업 및 정착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비자 승인율 100%로 국내 최다 승인 실적을 보유한 미국
E2 비자와 검증된 투자이민, 미국 방문 연구원(J1 비자), 미국 음대 및 Pathway
입학, 가족초청 이민도 토마스앤앰코과 함께하면 성공이 보장된다.
토마스앤앰코 밴쿠버지사의 이현종 이사는 “미국 취업과 투자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으로 기반 된 Total Marketing Solution을 캐나다에 계신
고객님들께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 진출을 원하시는
분들께 개인별 상황에 따른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토마스앤앰코
웹사이트: http://tomasamkor.com/
밴쿠버지사: 1140 Austin Ave, Coquitlam (778-847-4097)
한국본사: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9길 65 (02-574-1090)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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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금)
청년층 70% “유기농 식품에 더 많은 돈 쓸 수 있어”
제품 살 때 청년층은 ‘유기농’, 장년층은 ‘원산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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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버텼지만 이제 한계” 파산 식당 ‘수두룩’
2023.05.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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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규제는 해제됐지만 인플레이션에 인력난까지 겹치면서, 파산하는 외식업 비즈니스들이 급증하고 있다. 전국의 3만여 외식업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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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카드 수수료 1% 이하로 낮아진다
2023.05.19 (금)
내년 가을부터 적용될 듯··· 소매업체 90% 혜택
“기존 신용카드 수수료율 1~3% → 0.95%로”
내년 가을부터 신용카드 사용 시 소매업체에 부과되는 가맹점 수수료(interchange fee)가 1% 이하로 낮아질 전망이다. 18일 연방정부는 가맹점 수수료율을 기존 평균 1.4%에서 0.95%로 낮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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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붙은 줄 알았는데··· 취업 사기에 취준생 ‘눈물’
2023.05.19 (금)
“비싼 장비 필요” 말 믿고 회사에 송금··· 알고 보니 사기
“고용주는 지원자에 비용·과도한 개인정보 요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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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교생 전자담배 흡연율 감소··· 대마초는?
2023.05.19 (금)
10~12학년 흡연율 24%, 전년 대비 5%p 줄어
7~12학년의 18% “지난 1년 사이 대마초 소비”
캐나다 고등학생의 전자담배(Vaping) 흡연율이 2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보건부가 18일 발표한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1-22년 동안 10~12학년 고등학생들의 전자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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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러시아 추가 압박 나선다
2023.05.19 (금)
19일 주요 7개국 일본 히로시마 정상회의 개막
우크라이나 지원, 대러 제재 강화로 ‘결속 다짐’ 加, 70건 제재 발표··· “불법 침략·인권침해 규탄”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이탈리아·캐나다) 정상회의가 19일 개막한 가운데, 각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강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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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향한 혐오, 더 이상 침묵해선 안 돼”
2023.05.18 (목)
‘동양인 혐오 인식 개선’ 위한 오찬 행사 열려
팬데믹 이후 증오 범죄 급증··· 동양인에 책임 전가 피해 당해도 신고 꺼리는 경우 대부분··· 인식 변해야
▲기조연설에서 더 이상 인종 혐오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윈스턴 세이슨 전 검사 동양인 혐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Asian Hate Awareness’ 세미나 및 오찬 행사가 17일 오전 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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