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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고펀드미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장 관대한 도시는 빅토리아였다. 고펀드미가 올 한 해 동안 인구 대비 기부자가 가장 많은 캐나다 도시 10곳을 정리한 결과,...
▲캐나다, 에볼라 감염 막는 보호복 아프리카에 기부... 캐나다 정부는 에볼라 확산을 막기위해 서부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감염 방지 보호복 등 250만달러 상당의 장비를...
▲타인의 고난을 덜어주는 기부...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의 고난을 생각하는 시기가 왔다. 기독교계 자선단체 월드비전은 기부금으로 생계가 어려운 제3국 빈민에게 가축을 지원해...
HSBC 버나비 크리스탈 몰 지점이 한인 장학재단에 1만달러를 기증했다. 1만달러는 재정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수여된다. HSBC 한인금융센터의 김혜근 소장은 27일 김효신 한인 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수표를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협력과 협조로 한인사회에 ‘선한 사례’ 만들어
밴쿠버 한인회는 11일 정오 아이티 성금모금을 마치고, 오후 6시 캐나다 적십자에 모금액 5만1975달러35센트를 전달했다. 지난 1월15일 성금모금에 착수해 근 4주 만에 모은 액수다. 전달식에서도 적십자 관계자들도 적지 않은 액수에 놀랐다고 말했다. 한인이 모은...
모교 성균관대에 장학금으로 전달
캐나다 동포 심상철(70, 사진)씨가 모교인 성균관대에 또 다시 억대의 기부금을 냈다. 14일,심씨는 자신의 종신보험금 중 20만달러를 2차로 기부하고 사회복지관 건립 기금 1000만원을 별도로 전달했다. 성균관대 약학과 56학번인 심씨는 지난해 1월에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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