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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1952년 9월 22일 캐나다해군함(HMCS) 누트카호는 초도 인근에서 어선으로 가장한 북한군 기뢰부설선을 나포했다. 사진은 어부로 가장한 북한군 포로를...
 버나비 관할 연방경찰(RCMP)은 6일 오후 2시 윤영구(Youn, Youngku·60)씨를 노스로드센터 초원 건강 주인 A씨 살인과 관련해 용의자로 지목하고 공개수배했다. 윤씨는 피해자의 전남편이다....
<▲캐나다 북극권은 노병이 지킨다…윌리엄 英왕세손이 9월 27일 와이트호스 국제공항에서 캐나다 레인저(Canadian Ranger)와 주니어 레인저 부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레인저는 시간제로...
<▲ “동절기 차량 운행 준비하세요”… 토드 스톤(Stone) BC주 교통장관은 3일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BC주내 주요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승용차에 산봉우리 3개와 눈송이 표시가 된...
▲”청소년·청년의 의견 정책에 반영”…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는 28일 총리산하 유스카운슬(Youth Council) 첫 회의를 진행했다. 캐나다 전국에서 자문의원으로 지원한 16세에서...
▲BC주에서 열린 왕족의 파티… 1일 출국 일정으로 BC주를 방문한 윌리엄과 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는 29일 빅토리아에서 조지와 샬럿과 함게 단란한 파티를 했다. 왕세손 부부의 공식적인...
▲지방정부 시장·시의원들 BC주 발전을 위해 모였다… BC지방자치단체연합회(UBCM) 연례총회가 28일 빅토리아에서 열렸다. 지방정부 운영에 관한 정책과 다른 단계 정부와 협력 과제가...
▲ 그레이트베어 레인포레스트 방문한 英왕세손... BC주 방문한 윌리엄과 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가 연일 이슈를 만들고 있다. 24일 빅토리아 도착 후 25일에는 밴쿠버 다운타운 동부를...
▲밴쿠버 방문한 윌리엄·캐서린 英왕세손... BC주 방문한 윌리엄과 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는 24일 빅토리아에 도착, 25일에는 밴쿠버를 방문했다. 부부는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를...
▲원주민과 수익 분배 협약… BC주정부는 로워니콜라 원주민 부족과 자원개발 수익 분배 협정을 22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정으로 텍리소스사의 하이랜드밸리 동광개발 사업에서...
▲앨버타주의 사랑받던 주총독 별세… 노먼 광(Kwong·林佐民) 앨버타주 前주총독이 지난 3일 별세해 13일 캘거리에서 공식 장례식이 진행됐다. 광 전주총독은 1929년 캘거리에서 중국계 부모...
▲ 메트로밴쿠버 구급차 부족 해소되려나… BC주정부는 15일 메이플리지에 세 번째 구급차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트라이시티에도 구급차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두 지역은 인구가...
▲”남아시아계도 BC주 역사의 일부”… BC주정부는 남아시아계 이민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사적지 추천을 받기로 하고 16일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주정부는 올해 1월 중국계 이민 사적지...
▲ BC주정부 예산 흑자… BC주정부 마이클 디영(de Jong)재무장관은 15일 BC주정부가 올 회계연도(2016/17) 25억달러 흑자를 기대하고 있다며 주정부 채무 상환에 중점을 둔 BC주정부 예산안을...
▲"BC주 코딩 수요 늘어날 전망"… BC주정부는 코딩(coding)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주(州)내 학교를 중심으로 단기코딩과정을 늘리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BC주정부는...
▲BC주내 전기차량 충전소 늘린다… BC주 에너지 및 광산부는 14일 BC주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BCIT의 에너지 오아시스(Energy Oasis) 프로젝트에 따라...
▲"원주민 자치권 인정하라” 원주민 추장 의견 모아… BC주 원주민 추장들이 6일부터 8일 사이 밴쿠버에 모여 원주민의 권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디 윌슨-레이볼드(Wilson-...
▲9월은 BC주의 장애인고용의 달(Disability Employment Month)이다. 2024년까지 일터에 대한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장애인고용의 달은 올해로 3주기를 맞이했다. 장애인고용...
▲ 시골지역 일자리 창출 ‘산길 만들기’사업…  BC주정부는 시골지역 일자리 창출 정책의 일환으로 텀블러리지 인근 퀄리티레이크에 15km산길(trail)과 무스레이크 대피소 건설 사업을...
시골인심, BC주정부가 나눠드립니다… 내년 5월 총선을 앞두고 BC주정부가 주머니를 일부 풀었다. 6일 BC주정부는 저소득층 1만가구 대상으로 총 100만달러 상당의 파머스마켓이용권(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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