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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기업인들 BC 정부와 협력 강화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5-03-27 09:52

총영사관·BC정부·CKBA 주최 CSR 컨퍼런스 열려



25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 BC 주정부, CKBA(Canada Korea Business Association) 등과 ‘BC주 및 캐나다 내 한국 기업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내용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병하 BC주 아시아-태평양 무역 담당 정무 차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포스코 캐나다, 이노푸드, 리누 바이오, 코비스 등 밴쿠버 한인 기업을 대표하는 30여 명의 기업인들과 앤 캉 BC 고등교육부 장관이 참석했다.

 

견종호 총영사는 한국 기업들이 BC에서 사외공헌활동(CSR)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장기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캐나다는 원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긴요하므로 원주민 그룹에 대한 CSR 활동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최병하 주의원은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공이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올바른 거버넌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BC주는 지역 기업들이 이러한 경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특히 원주민들이 지속 가능한 경제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BC주가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국의 경제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윌리엄 호일(Hoyle) BC주 차관보 대행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는 BC주 정부의 무역 정책과 전략을 소개했고, 저스틴 불(Bull) UBC 사우더 경영대 교수는 캐나다에서 기업들이 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성공적으로 이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써, 원주민들과의 협업 필요성과 방법들을 소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한국과의 무역에서 BC 정부가 어떤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지 질의하는 등 무역 정책 방향에 큰 관심을 보였고, 캐나다에서 사업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사회 공헌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BC 정부와 기업들이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기업들의 사회 공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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