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수고했어, 올해도!” 연말 선물로 이거 어때?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5-12-12 10:36

소소하면서 유용한 선물 추천


올 한 해의 감사함을 전할 연말철이 다가왔다. 이번 연말에는 뻔한 선물 대신, 직접 사기엔 다소 아깝지만 받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별한 아이템들은 어떨까? 가족, 친구, 직장동료, 혹은 나 자신에게 전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유용하면서 의미 있는 선물들을 모아봤다.



 

Stanley Park Brewing Beer Bundles

하루의 스트레스를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푸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선물이다. BC주의 로컬 맥주를 응원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이 세트는 맥주와 함께 간단한 안주, 예쁜 유리잔, 코스터(잔 받침대), 에코백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 가격대는 15달러에서 100달러까지 다양하며, 35달러 이상 구입 시에는 무료 배달도 가능하다.

 




Cineplex Gift Card

영화 매니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전하면서, 나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0달러부터 200달러까지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직접 만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이메일로도 선물할 수 있다. 여기에 올해 12 31일까지 기프트카드를 50달러 이상 구매하면, 내년 3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영화 상영권 포함 최대 55달러 상당의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Saje Headache Relief

스트레스로 두통을 달고 사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연말 선물이다. 두 종류의 천연 허브 오일 롤온(Roll-on)은 머리와 목, 어깨에 간편하게 바르면 긴장이 풀리고 시원한 쿨링감으로 두통 완화를 돕는다. 여기에 스트레스 완화용 인헤일러(Inhaler)도 포함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음과 몸을 진정시킬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하고 사용법도 간단하다. 가격은 50달러다.

 




OSULLOC Premium Tea Collection

캐나다에서도 제주도의 향을 그대로 담은 오설록차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아마존에서는 오설록 티백 40개가 담긴 기프트 세트를 52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삼다 꿀배, 영귤, 유자 얼그레이 등 오설록이 자랑하는 10가지 티 라인을 한 박스에 담아 단아하게 구성해, 차를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건네기 좋은 품격 있는 선물이다.

 




Fanny Bay Oyster Bar Kit

밴쿠버 대표 해산물 전문점 Fanny Bay에서는 연말 선물용 신선 해산물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150달러짜리 Holiday Feast Kit에는 생굴, , 랍스터, 조개, 홍합, 스팟 프라운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해산물 파티를 즐길 수 있다. 18개의 다양한 생굴과 로제 와인이 함께 제공되는 세트는 76.85달러에 판매된다. 그 밖에도 성게, 연어, 캐비어 등 다양한 해산물 상품을 온라인(www.fannybayoysters.com)으로 예약할 수 있다.

 




Beanie Hat with Light

겨울철 해가 빨리 지는 밴쿠버에서 야외 산책이나 러닝 시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머리를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동시에, 앞부분에 달린 LED 라이트가 어두운 길에서도 안전을 지켜준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모델은 음악을 들으면서 활동할 수 있다. 가격은 LED 라이트 버전이 10달러 초중반대, 블루투스 기능이 포함된 버전은 20달러 중반대 등 다양하다.

 




Samsung SmartTag

열쇠, 지갑, 가방처럼 자주 놓치는 일상 아이템을 관리하는 데 안성맞춤인 실용 선물이다. 반려견에게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거나 활동을 기록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버튼 하나로 즉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연결됐던 위치까지 기록돼 분실 걱정을 크게 줄여준다. 작지만 일상에서 느껴지는 편리함은 상당하며, 직접 사기엔 망설여지지만 선물로 받으면 유용한 아이템이다. 가격은 29~39달러대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올해 밴쿠버의 미식 트렌드 이끈 레스토랑 6곳
2025년 밴쿠버의 외식업계는 불경기와 고물가라는 거친 풍랑 속에서도 다양한 신규 식당들을 추가하며 미식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여러 문화가 조합된 밴쿠버 시장을 공략하기...
이번 연말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성탄 시리즈
연말과 성탄 시즌이 찾아오며 밴쿠버 곳곳도 모처럼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고 있다.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 따뜻한 집에서 이불을 덮고...
소소하면서 유용한 선물 추천
올 한 해의 감사함을 전할 연말철이 다가왔다. 이번 연말에는 뻔한 선물 대신, 직접 사기엔 다소 아깝지만 받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별한 아이템들은 어떨까? 가족, 친구, 직장동료,...
가족·친구·연인과 즐기는 화려한 연말 축제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역 밴쿠버 전역에 성탄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흐린 하늘이 이어지는 ‘레인쿠버’에도 화려한 불빛과 축제가 하나둘 켜지며 겨울을 밝히고...
랭리 ‘K&J Cuisine’ 추천 메뉴 3가지
매일매일 고민되는 식사 메뉴 정하기. 오늘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라면? 밴쿠버 맛집 가이드 밴슐랭이 선정한 추천 메뉴로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겨보세요!
이번 ‘블프’에 꼭 사야 할 아이템
블랙프라이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 침체로 지갑이 얇아지면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대규모 할인 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쇼핑...
캐나다 최고의 와인고장 켈로나로 떠나는 맛 여행
세계 문화유산을 선정하는 국제기구 유네스코(UNESCO)는 지난달 켈로나를 신규 ‘미식 창의 도시’로 선정했다. 이 부문에서 캐나다 도시가 이름을 올린 것은 켈로나가 처음이다. 캐나다...
밴쿠버 ‘금산’ 추천 메뉴 3가지
매일매일 고민되는 식사 메뉴 정하기. 오늘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라면? 밴쿠버 맛집 가이드 밴슐랭이 선정한 추천 메뉴로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겨보세요!
멀리 가지 않고도 즐기는 색다른 체험
광역 밴쿠버의 중심부에 자리한 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는 자주 지나치지만 막상 발걸음을 멈출 기회는 많지 않은 도시다. 그러나 조금만 시간을 내어 거리를 걸어보면, 오래된...
광역 밴쿠버 빛내는 ‘파스타 맛집’ 7곳 소개
매년 10월 25일은 ‘세계 파스타의 날’. 미식 도시 밴쿠버 곳곳에서도 스파게티, 넓적한 딸리아텔레, 나선형 로티니, 만두 같은 라비올리와 카펠레티까지, 다양한 파스타 맛집을 만날 수...
밴쿠버 미식가들이 인정한 쌀국수 맛집 7곳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유난히 따뜻한 쌀국수가 생각난다. 광역 밴쿠버에는 수많은 쌀국수집이 있지만, 입맛에 딱 맞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레딧(Reddit) 등 온라인...
아이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 7곳
비가 잦아지는 계절,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시기다. 하지만 매주 주말을 동네 쇼핑몰이나 집 안에서만 보내기엔 아이들도, 부모도 지루하다. 기나긴 우기 시즌, 광역 밴쿠버 곳곳의 실내...
숲·호수·스파까지 하루 만에 만나는 힐링 코스
웨스트밴쿠버 호슈베이 페리 터미널에서 단 20분이면 닿는 보웬 아일랜드(Bowen Island)는 작지만 매력적인 당일치기 여행지다.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한 뒤, 숲과 호수에서 자연 속을 거닐며,...
관객 사로잡을 한국 영화 11편 소개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에서 선별된 27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 감독의 작품만을...
광역 밴쿠버 곳곳에서 즐기는 늦여름 행사 7선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나는 여름의 끝자락. 그럼에도 설레는 것은 밴쿠버에는 여전히 축제와 행사로 활기가 가득하다는 점. 본격적인 레인쿠버가 시작되기 전, 광역 밴쿠버 곳곳에서 즐길...
밴쿠버 미술관에서 만나는 신선한 감성과 영감
끝나지 않는 8월 무더위. 밴쿠버 도심은 뜨거운 햇살로 달아오르지만, 미술관 안에서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창의적인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밴쿠버 아트 갤러리부터 숨겨진...
브런치부터 트레일, 노을 맛집까지 하루 만끽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벗어나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노스밴쿠버에서 온전히 둘만을 위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 맛있는 브런치로 시작해 숲속 산책, 바다 위 액티비티, 로맨틱한...
가족과 함께 즐기는 광역밴쿠버 워터파크 여행
무더위가 한창인 올여름, 광역 밴쿠버 일대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파크들이 문을 활짝 열었다.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부터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물놀이 공간,...
익숙한 도시의 낯선 매력을 발견하는 방법
써리시 공식 관광 마케팅 기구 ‘Discover Surrey’가 지역 독립 업체들과 손잡고, 써리만의 매력을 담은 8가지 시그니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숲길을 따라 새를 관찰하고, 위스키...
밴쿠버 근교에서 즐기는 베리 수확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제격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는 계절, 메트로밴쿠버 근교 곳곳의 농장들이 여름 베리 피킹 시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달콤한 블루베리부터 새콤한 라즈베리, 향긋한 딸기까지, 직접...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