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인 실업인 들을 위한 ‘비즈니스 창업. 무역 세미나’가 지난 30일 메트로타운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KOTRA 밴쿠버무역관(관장 윤원석)과 서부캐나다 한인무역인협회(OKTA), C3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한인 실업인 육성 및 비즈니스 창업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예상보다 훨씬 많은 교민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무역의 날’(11월 30일)을 맞아 개최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용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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