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샘 임윤빈/(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참 못생겼다
참 많이 늙었다
넌 잘났냐
넌 젊으냐
웃다가
울다가
싸우다가
또 웃다가
오늘도
두 영감이 함께
황혼길 간다
늙었다 못생겼다
서로서로 놀리며
마주보고 웃으며
한평생
둘도 없는
길벗이 되어
넌 잘났냐
넌 젊으냐
웃다가
울다가
싸우다가
또 웃다가
오늘도
두 영감이 함께
황혼길 간다
늙었다 못생겼다
서로서로 놀리며
마주보고 웃으며
한평생
둘도 없는
길벗이 되어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임윤빈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











임윤빈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