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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통계청, 학위 소지 노동 인구 G7 중 1위
이민자 4분의 1, 전공-일자리 '미스매치' 심화
캐나다가 고학력 청년층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로 노동력 부문에서 G7을 선도하는 한편, 학사 이상의 해외 학위를 가진 이민자들에겐 고급 인력에 걸맞은 취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지...
이민부 3년계획 취업지원 시범사업 운영
가시적 소수 이민 여성 한해 고용 보장
최대 7백만 달러 예산 지원 계획
캐나다 정부가 가시적 소수민족(visible minority)에 속하는 신규 이민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앞으로 3년간 시범 운영돼 현지 취업...
청년과 55세 이상 구직자 벽 높은 편
캐나다 태생과 이민자 사이에는 지난해 9.4% 취업률 차이가 존재했다.2012년 BC주 이민자 취업인구 비율은 53.8%, 캐나다 태생 취업인구 비율은 63.2%로 집계됐다. 실업률로 보면 2012년 BC주 이민자 실업률은 7.9%, 캐나다 태생 실업률은 7.3%로, 이민자 실업률이 다소 높다.BC...
加이민부, 고용주 정직성 확인 중
최근 밴쿠버에서 사업하는 A씨는 캐나다 인력자원개발부(HRSDC) 직원이라며 새로 고용한 B씨의 출∙퇴근 시간과 근무분야, 급여수준을 묻는 전화를 받았다. B씨는 한국에서 갓 온 직원이었다. 한국에서 요리사로 취업차 온 C씨는 공항에서 입국 수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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