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BC정부, 정착서비스 지원금 연 2560만 달러로 증액
유학생·외노자도 포함··· “이민자가 BC경제의 동력”
BC주정부가 BC주에 정착하는 신규 이민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앤 캉 BC시정부 장관은 24일 성명을 통해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신규 이민자들이 향후 새로운...
성공한 사람들, 1000달러 정착금에 영어학원 할인까지
캐나다서 정육으로 1년만 경력 쌓으면 이민 자격 얻어
캐나다 밴쿠버 이주공사 성공한 사람들(대표이사 Jimmy)은 자사에서 발굴한 신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정착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캐나다 이민...
연방정부, 4년간 총 1억1300만 달러 증액
SUCCESS 등 총 16개 지원 기관에 배정
연방정부가 이민 신청자들의 사전 정착(Pre-arrival) 서비스 지원을 위해 총 1억13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연방 이민부 아메드 후센(Hussen) 장관은 3일 밴쿠버에 소재한 이민정착 지원...
야당, 여당에 예산 복구 촉구
캐나다 제1야당 자유당(Liberal)은 23일 캐나다 정부가 이민정착 서비스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있다며 집권 보수당(Conservative)을 비판했다. 자유당 이민논평담당 저스틴 트뤼도(Trudeau) 하원의원은 “하퍼(Harper)총리는  수십억 달러 예산규모의 법인세인하와...
남혜경 석세스 서울사무소장
석세스 서울 사무소는 이런 이민 직전의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캐나다의 언어∙사회이해와 인적 네트워크구성을 돕고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