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이민부, 18개월짜리 워크퍼밋 신청 임시 허용
코로나19 여파 따른 혜택··· 5만여 졸업생 대상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외국인 졸업생들을 위해 새로운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연방 이민부(IRCC)는 8일 캐나다 학교를 졸업하고...
이민부, "순차적으로 대기자 초청할 것"
웹캠 촬영·신분 확인 필수···대면은 아직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이후 잠정 중단됐던 시민권 시험이 온라인 방식으로 다시 재개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26일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기존의 시민권 시험 방식을 대체할 비대면...
이민부, “신분회복 신청 90일 지나도 가능”
올해 1월 30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은 제외
캐나다에서 비자 신청을 했다가 거절을 받아 90일 이내에 출국해야 하는 비자 신청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이민부는 최근 불법 체류 자격에 대한 업데이트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9월 기준 신규 이민자 1만5000여 명 달해
전년비 감소폭은 커··· "20만 명 못미칠 것"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코로나19 2차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석 달 만에 다시 상승 기조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4일 공개한 신규 이민자 추이...
유효한 학생비자 소지·DLI 승인 관건
"유학생 직계가족 동반 입국도 허용"
코로나19 확산 이후 자국에 발이 묶인 국제 유학생들이 이번주부터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게 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외적 입국...
8월 기준 신규 이민자 1만1000여 명 그쳐
코로나 2차 확산 영향··· "이민자 유입 총력"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코로나19 2차 확산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9일 공개한 신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민부, 10월 8일부로 특별 입국 제한 면제 발효
가족 구성원·연인·친구 포함 "격리 면제도 가능"
지난 3월부터 비필수 외국 국적자들을 상대로 국경을 걸어 잠근 캐나다 정부가 가족 재회 등 인도적 사유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 예외적으로 재입국을 허용해 주기로 했다. 캐나다...
이민부, '무작위 추첨제' 재진행 발표
13일부터 약 3주 기간 내 EOI 접수
캐나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얻은 이민자가 부모와 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을 초청할 수 있는 ‘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이 오는 13일 재개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5일 성명을 통해...
"올해 말까지 매달 6000건 처리할 것"
이민부, 서류접수 온라인으로 변경 검토
캐나다 정부가 배우자 초청 이민 신청건에 대한 처리 속도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 연방 이민부(IRCC)는 24일 영주권 수속 관련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 매달 6000건의...
이민부, 영주권 수속 적체에 혜택 부여
“바이오메트릭스 제출 경험자 면제 대상”
최근 10년 이내 바이오메트릭스(생체인식정보)를 제출한 적이 있는 영주권 신청자들은 앞으로 필수였던 이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도 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22일 영주권 수속 관련...
7월 기준 신규 이민자 1만3600여 명 달해
한국 국적 영주 취득자 205명, 전체 15위
지난달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4일 공개한 신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영주권 승인을...
이민부, 업무 및 발급 지연따라 편의 제공
"발급 기다리는 동안 임금 받을 수 있어"
캐나다 정부가 신규 외국인 근로자들의 신속한 업무 투입을 위해 SIN(사회보장번호) 넘버 없이도 임금을 받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4일 외국인...
이민부, 9월 1일부터 POE 연장 시행 발효
입국제한 장기화 따라··· 웹 폼서 신청 가능
캐나다 이민부(IRCC)가 코로나19로 인한 캐나다의 입국제한 조치가 장기화됨에 따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에 대한 추가 보완 조치를 시행키로 했다. 31일 IRCC는 오는 9월 1일부터...
고용주 잡오퍼 받아 워크 퍼밋 신청 가능
1년내 워크퍼밋 소지 경험자도 근로 허용
캐나다 정부가 현재 관광비자(Visitor Visa)를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임시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24일 새로운 이민 규정을 통해 취업...
6월 기준 신규 이민자 1만9000여 명 달해
한국 국적 신규 이민자 355명, 전체 10위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경제 재개 이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0일 공개한 신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효기간 상실된 CoPR 소지자도 허용
이민부 웹 양식 작성해 필수문서 증명해야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에 체류 중인 이들 가운데 취득한 캐나다 영주권 랜딩페이퍼(CoPR)나 PR비자가 만료된 이들은 앞으로 캐나다로 입국이 가능해진다. 연방 이민부(IRCC)는 29일...
학생·취업·관광비자 대상··· 영주권 신청자 제외
캐나다 내에서 비자를 신청한 외국인 임시 거주자들은 앞으로 비자 신청시 필수 서류였던 바이오메트릭스(생체 인식 정보)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15일 비자 수속...
해외 거주 유학생, 학생비자 없이 '온라인 수업'
원활한 PGWP 발급 위해... 비자 수속도 박차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비자 적체 현상으로 발이 묶인 학생비자 신청자들을 위해 신속한 절차를 허용하는 '패스트-트랙 비자' 발급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15일 연방...
이민부, 5월 신규 이민자 1만1000여 명 수용
코로나 여파 완화 따라···점진적 정상화 기대
지난 5월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0일 공개한 신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이민부, TRV·eTA 비자 신속 발급
국경 제한 해제 전까지 입국은 불가
캐나다 이민부(IRCC)가 신규 임시거주비자(TRV)와 전자사전입국심사(eTA)에 대한 수속 업무를 7월 1일부로 재개한다. 이민부는 30일 성명에서 캐나다 입국 및 체류를 위해 TRV나 eTA와 같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