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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의 푸른 심장부' 칠리왁 농업 중심 발전...인구 급성장으로 소매업 투자 기회 커져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는 칠리왁(Chilliwack)은 'BC주의 푸른 심장부'라고 불리는 농업도시다. 밴쿠버에서 차로 약 1시간 15분 거리에 있으며 인구는 약 7만 명으로...
BC주 대학생 총연합회 발족인 젊음과 패기로 함께 뜁니다. BC주 한인 대학생들이 하나로 뭉쳤다. UBC, SFU, 에밀리카 등 BC주 소재 5개 대학 한인 학생 대표들은 지난 8월 19일 신문지상을 통해'BC주 대학생 총연합회'출범을 알렸다. 발족인들은 한인 사회 1.5세와...
지난 총선 이후 BC 주의 부채가 주인 1인당 1천 달러 가까이 늘어났다고 BC 감사원이 발표했다. 지난 96년 총선 이후 지난 해까지 BC주의 부채 규모는 주민 1인단 7천605달러에서 작년에는 1인당 8천 600달러로 늘어났다. 늘어난 부채 부담 중 절반은 1999/2000 회계 연도에...
도난율 가장 높은 차량은 미니밴 캐러반·플리머스
BC주는 캐나다에서 차량 도난 사고가 가장 빈발하고 있는 지역이며 미니밴인 닷지 캐러반과 플리머스 보이저가 도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차량 인 것으로 나타났다. ICBC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BC주에서는 캐러반과 보이저에 이어 혼다 시빅, 혼다...
지난 해 3만7천125명 정착, 1위는 온타리오주
BC주가 온타리오주에 이어 신규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정착하고 있는 주로 나타났다. BC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BC주에는 총 3만7천125명의 신규 이민자들이 정착했다. 신규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정착하고 있는 온타리오주에는 지난 해 총...
11월1일부터 시행, 내년엔 8달러로 추가 인상 소규모 비지니스 운영 부담 커져
BC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7달러 15센트에서 7달러 60센트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식당과 그로서리 등 소규모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업주들의 경영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우잘 도산지 수상은 BC주의 최저임금을 오는 11월1일부터 시간당 7달러 60센트로...
BC교사연합, 파격적 처우 개선·교사 양성 주정부에 건의
BC주 교사들에 대한 급여와 처우를 개선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BC주는 심각한 교사 부족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BC 교사 연합측이 주장했다. BC 교사연합 처드노브스키 회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사들에 대한 파격적인 처우 개선만이 이 같은 현상을 예비할 수...
버나비 교육청 운영...18세 이상 성인 대상 무료 강좌
버나비 교육청은 BC주의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무료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학교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나 대학 진학과 취업을 위해 고교 졸업 자격이 필요한 만 18세 이상의 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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