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해변 4곳서 대장균 검출··· 수영 자제령
앰블사이드 비치 / Getty Images Bank 대장균(E. coli)으로 오염된 밴쿠버와 웨스트밴쿠버 해변 네 곳에 수영 자제령이 내려졌다. 밴쿠버 코스탈 보건당국은 24일 오전 광역 밴쿠버 주요 해변에 대한 수질 평가를 진행한 결과,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세컨드 비치(Second Beach)와 서드 비치(Third Beach), 선셋 비치(Sunset Beach), 웨스트밴쿠버의 앰블사이드 비치(Amble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