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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구소(NIOSH) 검사 결과, 대부분 제품 기준 미달
▲사진=미국 산업안전연구소(NIOSH) 발표에 따르면 마스크를 제조한 회사는 KN95가 표준에 충족한다고 주장하지만, 테스트 결과 1-11%만의 미립자만 차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IOSH캐나다...
환자가 임의중단 말고 담당의사와 상의할 것
처방약의 일부 성분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특정 당뇨병 약물에 대한 전국적인 리콜이 확정되었다.  26일 보건부(Health Canada)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보건부, 스파우트 부분 분리로 인한 질식위험 지적
▲ 스파우트 부분에 검정색 받침이 있고, 검정색 스파우트 덮개가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면 리콜받을 수 있다. / 사진=Health Canada     보건부(Health Canada)는 실리콘 스파우트가...
11월 16일 이전 유통기한의 3개사 ‘신선 채소 포함’ 제품군 해당돼
채소가 포함된 44개 제품군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전국적인 리콜이 시행되고 있다.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지난주 식중독을 유발하는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돼 회수 조치를 시행했던 7개...
BC주 등 3개주 쇠고기 섭취 주의보… 즉시 처분해야
최근 캐나다산 쇠고기에서 대장균(E.Coli)이 대량 검출되면서 대규모 리콜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17일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일부 식당 및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날 쇠고기와 송아지...
미 식약청 암 유발 불순물 검출··· 75mg짜리 제품은 다른 회사 제품
유명 위장약(속쓰림 처방약, 일명 라니티딘) 잔탁이 리콜되고 있다.CBC 뉴스에 따르면 이 약 제조회사 글랙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GSK)은 미국 식약청(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US FDA)이...
달걀성분 미포함돼··· 전국 마트서 전량 수거
일본 식품 유통업체 시라키쿠(Shirakiku)의 냉동 어묵 제품이 성분 표기 누락으로 인해 리콜됐다.캐나다 식품 검사국(CFIA)은 11일 시라키쿠 브랜드의 냉동 어묵 제품 2종에 알러지를 유발할 수...
식품 검사국,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페기나 반품 처리 권고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인스(Janes) 브랜드의 펍 스타일 치킨 너겟(Pub Style Chicken Nuggets)에 대한 리콜 명령이 지난 주말에 떨어졌다. 캐나다 식품 검사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 위험성으로 전국 리콜... 관련 사망 사고 늘어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가 타카타 에어백 결함 가능성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차량 8만여 대를 리콜한다. 12일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는 지난해부터 폭발 위험이 제기된 '다카다...
BC 등 10개주 질병 발생... 전국 59명 식중독 발생
국내 식품 가공업체 컴플리먼츠(Compliments) 브랜드의 치킨너겟 제품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전량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27일 캐나다 식품 검사국은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촉발된...
식중독 유발 가능성... 로블로 측 "반조리 제품 판매 중단"
로블로(Loblaw)사에서 판매하는 ‘No Name’ 브랜드의 냉동 치킨류 제품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일 로블로 사는 자사 제품인 ‘No Name’ 브랜드의 치킨...
식품검사국, 3차례에 걸쳐 해당 회사 제품에 조치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이 지난해 11월, 1월에 이어 지난 25일 한국산 오뚜기 라면에 대해 계란 성분 ‘겉포장 성분 표시 누락’을 이유로 추가 리콜 명령을 내렸다.검사국이 지난 두 차례...
리스테리아균 감염 원인
로메인 상추 식용 재개를 공식화한 지 며칠 만에 또 다른 푸른 잎 채소인 케일 샐러드에 새로운 적색 경보가 내려졌다. 미 캘리포니아 과달루페 지역에 소재한 식품회사인 에이피오(Apio...
식중독 유발 가능성... 감염 보고 없어
‘Eat Smart’사에서 판매하는 케일 샐러드 제품에서 치명적인 세균이 검출돼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지난 4일 캐나다 일원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Eat...
미국서 부상자 보고 받아 전국 리콜
국내서 1500여 대 회수 돼
가구 판매업체 아이키아(IKEA Canada)의 확장형 테이블 ‘글리바르프(GLIVARP)’ 제품이 분리 사고 문제로 북미 전역에서 대량 리콜된다. 27일 아이키아는 지난해 2월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BC주민 5명 질병 감염… 저온 살균 처리가 원인
치즈 제조업체 리틀 퀄리컴 치즈웍스(Little Qualicum Cheeseworks)의 일부 제품에서 이콜라이(E.coli) 대장균 감염이 의심돼 BC주 전역으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지난 14일 BC주...
잇따른 리콜사례 '골머리'... 이번엔 엔진정지 우려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포드가 얼마 전 오일 누출 화재 위험으로 포드 GT 차량 200여 대를 리콜한 데 이어 이번엔 콤팩트 차량(compact cars)의 엔진 정지 발생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포드사는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 연료 시스템 문제로 급작스런 엔진정지...
북미 24만 대 리콜 조치… 다른 차와 멀리 떨어져 주차해야
일본 닛산(NISSAN)자동차가 앤티로크 브레이크(ABS) 펌프 결함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우려로 북미 지역에서 결함 차량 24만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20일 닛산 사는 무라노, 맥시마 등 4개...
엔진 배선·안전벨트 원인… 차종 확인해야
도요타와 포드사의 일부 차종에서 화재 위험을 일으키는 제작결함이 발견돼 각각 7천여 대와 2백만 여대에 이르는 대대적인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양 사는 지난 6일 공식 성명를 통해...
캔 용기 제조 결함.. 자발적 회수 조치
BC주의 유명 맥주 브랜드 보웬 아일랜드(Bowen Island) 캔 맥주가 용기 제조상 결함으로 리콜된다. 28일 보웬 아일랜드 맥주의 제조사인 BC 주류 유통(BC Liquor Distribution Branch, LDB)과 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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